2007/08/05 12:07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


스펜서 존슨의 '선물' 중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

현재 속에 존재한다는 것은
잡념을 없앤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소중한 선물을 받을 수도 있고
받지 못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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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을 없앤다는 것,
그것은 과거에 대한 미련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내야 한다는 것이다.
곧 현재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재 속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그것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쉬운작업이 아님을 깨닫게 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묻는다.
오늘 하루, 얼마나 현재 속에 존재했던가...
나는 지금 현재 속에 존재하는가...

초속 5cm
<그림출처: 애니메이션 '초속 5cm'>


그리고 '여행'이야말로 타성에서 벗어나 현재 속에 존재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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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얼 나그네 2007/08/05 13:08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좋은 글입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여행' 자리에 '일'이 들어가야 맞습니다.

    여행은 언젠가는 끝이있고 돌아와야 하는 것이더라구요?

    '일'로 돌아오죠, 그래서 '일'에 대한 본인의 '자각'이 중요합니다.

    인생을 즐기다...라는 말을 많이 쓰던데 전부 놀고 먹는것으로 착각하죠.

    제가 알기로는 '일'로 즐기다...라는 뜻인데...

    그렇게 해야 성공합니다. 성공하지 못해도 그건 성공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즐기는 인생을 준비하며 놀고 먹는 리얼 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