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5 09:33

지점토 작업

언제 만들었는지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한 것들...
문방구에서 파는 지점토로 만들어서 중학교 시절 구입했던 포스터 물감으로 슥슥~칠해주고 니스로 마무리!
아직도 방 구석에 잘 보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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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모니터 위에 올려놓으면 정말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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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똥파리라기 보다는 똥먹는 파리.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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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공주. 사실 밥 보다는 삼겹살 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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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다운. 예전 회사에서 재미삼아 뚝딱 만들었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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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토로 인형을 만들려면 물의 조합이 중요하기 때문에 둥굴둥굴한 것은 만들기 쉬워도 섬세한 작업은 하기 힘들다. 또 일단 굳어 버리면 서로 잘 안 붙기 때문에 붙이는 작업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뭔가를 만들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만들면서도 즐겁고, 결과물을 보고서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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