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언제 만들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 전에 만들었던 미완성 작품.
아직 팔도 없고 입도 없다. 앞으로 만들 계획도 없다;;
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지점토로 만들어서 수십번 다리가 부러졌다. 한번 부러지면 잘 붙지 않아 무지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완성시켜주지도 않고 먼지만 쌓이게 해서 일까... 소녀가 슬퍼 보인다.
작업실에 열심히 예전에 만들었던 피규어들을 올렸는데 앞으로도 만들 수 있을지 의문이다.한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기 때문에, 재미는 있지만 함부로 시작할 수 없다.
나이 들어서 시간 많으면 시도하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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