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5 10:51

랍스터 먹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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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 꽃게찜 등 갑각류를 무지 무지 좋아하던 나는 큰맘 먹고 랍스터를 질렀다.
크렙전문 레스토랑. 1인분에 6만원이 넘었다. ㅜ.ㅜ
늘 꿈에 그리던 랍스터를 난생 처음 먹어봤는데, 기대가 큰 탓이었을까... 별맛없었다. -_-;
 
알들이 꽉~ 들어찬 시기에 꽃게를 사서 찜을 하고 냉동실에 가득 넣어두고 먹으면 진짜 맛있다.
그 때 그맛을 잊을 수가 없다.
 
다음에는 새우튀김 전문점을 찾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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