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6 22:57

[프랑스] 세느강 유람선

세느강의 유람선을 타면 파리에서 유명한 대부분의 건물들을 한번에 다 볼 수 있다.
건축물을 지날 때마다 다개국어로 설명을 해주는데,
한국말은 왠 북한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
 -_-)a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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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을 타면서 절대 잊혀지지 않는 사건이 있었으니...
저 멀리 고생학생 쯤으로 되어 보이는 남녀 애들이 모여있었는데,
유람선이 지나가는 것을 보더니 늘씬한 여자 둘이서 유람선을 향해 몸을 돌리고 걸어왔다.
그리고는 웃통을 벗고 자랑스럽게 가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게 아닌가.
허걱! (OㅁO) 멍...
너무 멍해있어서 사진을 찍을 겨를도 없었다. 증거 사진이 있어야 믿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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