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사람들은 오래된 것을 그대로 쓰는 합리주의자들이지만 융통성이 없다고 한다.
일은 주당 35시간을 일한다고 한다.
도구를 이용해서 빼내야 하는데, 집게를 잘못 잡으면 껍질이 뜅겨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골뱅이와 같은 맛. 양념이 상당히 짭조름하다.
위의 요리가 메인인데, 고기가 우리나라 장조림 수준이다.
유럽 요리들은 짜고 단 음식들이 많은데, 평상시에 염분과 당분을 섭취할 기회가 없어서 그렇게 만든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여튼 짜다.
정말이지 파리가 박물관 그 자체다.
커피는 한약처럼 무지쓰다.
여기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전혀 흠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담배꽁초 뿐만 아니라 쓰레기와 개똥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그에 비하면 깨끗한 거리와 한강을 갖고 있는 서울 사람들은 행복한 것이 아닌가!
(세느강은 석회 성분이 많이 깨끗해 보이지 않는다.)

Prev
Rss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