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8 23:37

[스위스] 루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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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EU연합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다른 나라에서 들어올 때 여권검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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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의 기원은 스위스에서 나왔다고 한다.
저 흰 건물에서 펜션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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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나에서 알프스의 '상고타드' 터널을 지나 루째른으로 이동 중이다.
이 터널을 통하면 18분 걸릴 것을 돌아가면 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터널의 길이는 17km(!) 인데, 100년 전(!)부터 공사해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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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2km(!!!)짜리 터널을 공사하고 있다고 한다.
터널이 길어, 터널 방송국도 따로 있다.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서 차선 별로 신호등이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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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빛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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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은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취리히와 제네바라고 한다.
GMP가 가장 높은 곳은 수도명이자 국가명인 룩셈브르크.
그 다음이 스위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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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많이 슬퍼 보이는 '빈사의 사자상'.
루이 16세 일가를 지키다가 죽은 젊은 용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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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시계, 맥가이버 칼, 초코렛 등 유명한게 많지만 그 중 스위스 은행도 유명하다.
스위스 은행이라 함은 특정 은행 명이 아닌 스위스에 있는 모든 은행을 말한다.
이 은행들은 돈을 맡기면 이자 대신 오히려 보관료(!)를 내야한다. 그럼에도 돈을 맡기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정말 웃기지 않는가?!
왜 그럴까?
바로 스위스 은행은 검은 돈도 환영하고 비밀로 감춰주기 때문이다. 비밀로 해주는 대신 보관료를 내는 것이다.
마피아의 주 거래 은행일 것이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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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 카펠교와 왼쪽으로 보이는 워터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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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골라먹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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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째른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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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으로 다시 돌아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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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유럽~ 다시 오게될 날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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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운 국제 인천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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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빠가 좋아? 아빠가 좋아?" (^-^a
서연: "오빠~!!!" (^ㅁ^*
서연이 아바지: "딸 키워봐야 아무 소용 없구만~ㅎㅎ" (=_=;

하트를 아낌없이 그려주던 서연이.
끝까지 남는 것은 역시 사랑을 듬뿍받은 추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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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의 유럽 여행기를 마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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