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15일 강원도 휘닉스파크에서 열렸던 HCI 2008 학회.
세션마다 차이는 있었지만 발표시간은 15분이 주어졌다.
내 앞에 4명이 발표를 하였는데, 모두 시간을 초과하는 바람에 나에게 주어졌던 시간은 단 5분조차 되지 않았다.
그저 황당할 따름이었다. 15분도 짧은데 5분도 안되는 시간에 뭘 발표하란 말이냐;;
발표자들이 사전에 노트북이 정상작동하는지 체크 하고, 발표 시간을 좀 더 엄격히 준수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HCI학회는 기술분야, 다자인분야, 인문사회과학분야가 있다.
한마다로 모든 분야를 다 포괄한다는 뜻이다. 심지어 심리학과에서도 논문을 발표한다.
분야가 너무 광범위해서 사실 특정 연구 분야의 논문을 깊이있게 보기란 쉽지 않다.
다른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는 탓인지 기술 외의 다른 분야 논문을 들을 때면
'아... 이런 것도 논문이 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Prev
Rss Feed
